부트로더

from CS or EE/grub 2009/03/13 17:23
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드는데 패자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. -유태경전-

부트 로더는 운영체제를 로딩한다. 기계의 전원이 켜지면 BIOS는 우선 512 바이트의 부팅 가능한 미디어(master boot record: MBR)를 읽는다. 하나의 MBR에 단 하나의 운영체제의 부트 레코드를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운영체제가 필요할 경우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부트 로더를 사용한다.

마스터 부트 레코드는 크게 두 가지를 갖고 있다. 하나는 부트 로더 프로그램 전체 또는 일부 나머지는 파티션 테이블(나머지 미디어가 파티션으로 나뉘어지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음)이 그것이다. BIOS가 로딩되면 하드 드라이브의 첫 번째 섹터에 있는 데이터를 찾는다. 그것이 MBR이다. MBR에 저장된 데이터를 사용하여 BIOS는 부트 로더를 활성화한다.

BIOS가 액세스 할 수 있는 데이터 양은 매우 적기 때문에 대부분의 부트 로더는 두 단계로 로딩된다. 첫 번째 단계에서, BIOS initial program loader 또는 IPL로 알려진 부트 로더의 일부를 로딩한다. IPL이 파티션 테이블을 검사하고, 다양한 미디어에 존재하는 데이터를 로딩할 수 있다. 이후 두 번째 단계의 부트 로더가 다음에 자리를 잡는데 여기에는 로더의 나머지 부분이 포함된다.

두 번째 단계의 부트 로더는 부트 로더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. 여기에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커널 로더 같은 디스크를 위시한 부분들이 포함되어있고 이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들은 간단한 명령행부터 GUI까지 다양하다.

부트 로더는 두 가지 방식(주 부트 로더 또는 제 2의 부트 로더) 중 하나로 설정된다. 주 부트 로더는 MBR에 설치되고 제 2의 부트 로더는 부트 로더의 첫 단계가 부팅 가능한 파티션에 설치된다. 개별 부트 로더들이 이때 MBR에 설치되고, 컨트롤을 제 2의 부트 로더에 전달하도록 설정된다.

새로운 리눅스 부트 로더들은 강화된 GUI와 암호화된 패스워드 선택한 OS에서 로딩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더욱 유용하다. 따라서 같은 머신에 많은 OS를 공존시킬 수 있다. 이로서 물리적 디스크가 많아지게 된다. 이러한 설정은 일반화되고 있다. Windows 머신에서 만들어진 값진 데이터파일을 새로운 리눅스와 조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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